오늘은 동생 자소서와 취업 조언으로 밤 늦게 좀 사담을 나누나보니 새벽에 잠을 청하게 되서
늦게 일어났답니다.
덕분에 점심시간을 놓쳐 + 이사한지 얼마안되어 냉장고가 없는 관계로 (요리할 수 있는 재료가 없음)
친구들이 종종 이 빵집의 빵을 사서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다들 호평이 가득했습니다.
베스트 메뉴는 얼그레이 크루아상입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또 너무 식감이 없지도 않고
바삭하게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라는 생각은 듭니다.
내일 또 가야겠어요.
가산동에 오시면 혹은 거주하고 계신다면 꼭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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