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post - 2주간의 회고록 feat.염원하던 Tistory]
서울에서의 첫 직장에서 퇴사한지 정확히 2주가 되는 날입니다..2주간 나름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하고, 또 이사와 여러가지 상황을 앞두고 있어서, 나름 개인 노트에 이사할 집 가구 배치 등 인테리어 관련해서 그림도 그려보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늘 마음 한켠에서 작성하고 싶었던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해보고자 테스트 겸..우선 Tistory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틈틈이 포스팅해보면서, 포스팅 주제는 일상, 음악, 인테리어, 여행, 게임, IT 정도로 정리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고 또 최근에 접했던 관심사들을 카테고리로 나눠보면 저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적고보니 게임, 인테리어는 비중이 적을 순 있긴 하겠네요..다른 관심사가 더 있을 ..
2024.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