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폰을 용량이 크고 , 최신의 기종으로 바꾸는 대신 battery replacement하는 쪽을 택했다.
다만 근래는 바빠서 언제 replacement할지를 고민 중이다.
2. 상당히 바쁘게 지내고 있다 4월 일정 , 5월 일정 모두 기리기리(ぎりぎり)하다.
3. 일하는 쪽에서 시계도 하도 필요할 거 같아서 다이소에서 기능 아무것도 없고 디지털 시계를 구매했다(330엔)
투박한데 아무 특별한 기능도 없이 순전히 시계 본연만의 기능을 하는 면이 멋있고, 작고, 유능하다는게
맘에 든다.
4. 목표를 위해서 여러가지 것들을 진행하고 있다.
5. 엄청난 개인주의 사회인 일본이 마음에 드는 점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있으나.
여러 앞서 일본에 살았던 사람들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수긍하려고 노력 중이다.
6. 어떤 사회의 불편한 진실 그런 것을 떠나서 한국보다는 좋은 것 같다고 생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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