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헬스장에 처음 갔을 때, 나온 노래가 너무 좋았다.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올드 팝
카펜터즈 - Close To You
Carpenters - Close to you
2. 헬스장 끝나고 샤워실에서 씻고있는데, 나중에 들어오신 중년의 아버님이 진짜로 5분만에 머리 감고, 몸 씻고, 양치질까지 다 하고 나가셨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할 수 있는건지..
3. 2024년이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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