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9 이 그룹은 항상 화음과 공명이지 레드벨벳 - Cosmic 가사 6.24 오늘자로 렛또베르베르(레드벨벳) 10주년을 기념하는 미니 앨범을 발매하였네요. 타이틀곡은 'Cosmic'작곡가는 그 유명하신 SM의 대표 중추적인 작곡가 Kenzie(켄지)입니다.미드소마를 오마주 했다고 하여, 뮤비 곳곳에 그러한 메시지와 장면이 후반부에 많이 느껴지네요. Red Velvet 레드벨벳 'Cosmic' MV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외딴 별 그 Funny story(It’s electric)그 소란스런 Landing너를 만난 별난 사건첫 번째 별은 차가워몇 번째 은하를 건너멋대로 불시착한그대란 낯선 이방인을 버려둘까솔직히 너무 신경 쓰여재미 삼아 놀려줄까?Hey, wh.. 2024. 6. 24. 서울 동작구 신대방삼거리 맛집 스미비부타동 오늘은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에 있는 부타동이 유명하고 맛있는 스미비부타동에 다녀왔습니다.6.24 기준 평점 4.89 방문자 리뷰수 1,692건 블로그 리뷰 수 179건본점도 마포구 합정에 따로 있고, 유명한 곳인가봅니다.炭火(스미비 = 숯불) 부타동 이라 하죠. 친구랑 4개월 적어도 3개월에 한번씩은 꼭 가는 곳인데요.메뉴도 쓸데없는 거 없이 그냥 딱 부타동만 있는게 자신감이 있어보입니다. 적당히 맛있고 적당히 양 많고, 적당히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양념장도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좋은 선택입니다.https://place.map.kakao.com/1986219936 2024. 6. 24. 도쿄지헨(東京事変) - 마루노우치새디스틱(丸ノ内サディスティック) 가사해석, 가사, lyrics https://youtu.be/O2V8rr4faGw?list=PLlY4FH_E2IyHMipJoMQkqFCbDPW7KDD0j&t=236 東京事変 - 丸ノ内サディスティック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번 음악 추천 포스팅은 시이나 링고가 데뷔 이전 영국 유학 때 만든 곡이라고 알려진 노래인 마루노우치 새디스틱입니다.이 곡도 정말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요. 재즈풍과 가사가 정말 인상적인 곡입니다. 시이나 링고 답게 가사도 정말 어른들의 표현이 많죠. 은유적인 표현도 엄청 많구요.제가 정말 인상 깊었던 건 실제 도쿄사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만한 여러 지명이나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오챠노미즈(지역명), 코라쿠(지역명),이케부쿠로(지.. 2024. 6. 23. 대구에서 광명으로... feat.다시 서울가요. 서울에서 대구로 온지 일주일만이네요.이 정도면 집안일 다 처리했다 생각하고 다시 서울로 갑니다. 도착 예정 시간은 8시 23분이군요..아마 30분 즈음이 아닐지.. 저희 집 리모델링해서 일주일간 넓고 참 편안하고 행복했는데, 다시 현생모드 들어갑니다 ㅎㅎ.. 2024. 6. 23. 대구 북구 칠곡 파스타,리조또 등 양식 맛집 추천 - 가르니 함지산 쪽에 있습니다. 함지공원 올라가는 초입부에 있어요.제 친구나 가족들 데리고 벌써 거의 한 5번째 4번째 가끔 대구 본가 올 때마다 생각나서, 가족들하고 근처에서 양식으로한끼할 때 가끔 가는 곳입니다.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피자 등 여러 양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2024-06-22일 기준 방문자 리뷰수 644, 블로그리뷰 250에 평점은4.49네요. 괜찮은 성적이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주셨으니.. 저는 여기 오면 항상 새우 먹물 리조또를 먹습니다. 처음 이 식당 생기고서 친구랑 처음 갔을 때 먹은 메뉴가 저거기도 하고.. 제가 처음 식당에 방문해서 먹은 음식이 맛있으면 어지간해선 두번째 방문할 떄도 그 메뉴를 시키는 성격이라서.. ㅎㅎ.. 비주얼 좋지 않나요? 먹물 리조또라서 검.. 2024. 6. 22. 대구 북구 8경 - 함지공원 , 함지산 정상 등산 요새 생활 패턴이 엉망이 되어서 고쳐보고자 새벽 5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여 5시에 일어나서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인 함지공원에 들렸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 근처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와서 함지산은 정말 친숙한 산이지만, 제가 커서 블로그 포스팅으로써 작성해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ㅎㅎ.. 감회가 새롭습니다. 초입에서 찍은사진인데요. 사람도 별로 없고, 날씨는 좋지 공기는 개운하지.저 혼자 이렇게 이른 아침에 등산해본 적은 잘 없어서, 나름 의미있는 발걸음이었습니다. 아무리 동네 산이라고 하더라도, 생각보다 힘듭니다. 저도 힘들었는지 사진이 흔들렸네요..저보다 더 자주 그리고 주말마다 방문하시는 어머님들, 아버님들 존경합니다.. 저보다 속도 빠르시고, 꾸준히 올라가시는 분.. 2024. 6. 22.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