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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구로구 자유수영 50플러스수영장 원정수영 후기 1. 이용 후기 주말에 원정 수영으로 구로구 50플러스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장점 : 1. 락커룸이 꽤나 최신식입니다.1-1 헤어 드라이기 출력 좋음...2. 라이프카드, 시설 내 일하시는 분들이 대충 일하시지 않는다.3. 아침에 오전, 오후 시간대 가시면, 통창을 통해 자연광이 들어와서 꽤 볼만하다. 4. 수심이 적당하다(2m는 아님)5.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성인 4,500원)단점 : 1. 수건 없음, 비누 없음, 샴푸 기타 세면도구 다 들고오셔야해요.2. 레일 당 사람이 적은 편은 아니다.(평상 8~ 12를 유지) 총평 : 그냥 저냥 적당한 사람도 적당, 시설도 적당, 수영시간도 적당, 모든게 딱 평균에 맞춘 듯한무난한 수영장입니다. 시설이 근데 다른 후진 곳보다, 좀 좋긴해요. 깔끔하다 라는 느낌.. 2024. 7. 14.
조금씩 내려놓고, 내어주며 살아가는 것 藤井 風 - 満ちてゆく(후지이 카제 - 차올라가다) 가사, 해석 Fujii Kaze - Michi Teyu Ku (Overflowing)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1. 곡 설명 & 개인 해석발매일 : 2024.3.15 12th 디지털 싱글 2024.7.13 공식 뮤비 조회수 : 27,850,256회 제일 좋아하는 가수 후지이 카제의 이번해 3월 곡입니다. 이번해에서 아마 제일 많이 들은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포스팅한 줄 알았었는데 ㅎㅎ.. 안했었군요. 가사와 뮤비 내용을 보면, 아마 죽음과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 다루고 있는 거 같습니다. 누구나 다 힘든 일이 있고, 고난이 있고 이 또한 과정이며 답은 이미 자신 안에 있었다 라는 메시지.그렇기에 삶에 대한 태도는 내어주고, 내어주며 ,성장하고, 회고해.. 2024. 7. 13.
다이소 바질 키우기 1일차 다이소에서 "초보자도 쉽게 기르는 바질 재베세트"를 구매했습니다.초등학교 때 이후로 동물만 많이 길러서, 식물을 제대로 길러보는거는 15년 만이네요;;;;;;;;보통 한 45일(한달 반 정도면) 어느정도 출력값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인고의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나중에 좀 더 크면 분갈이로 화분 좀 큰데나 옮겨서 , 출력값을 증폭시켜야겠습니다. 2024. 7. 12.
한창인 때를 어떻게 하나? 시이나 링고(椎名林檎) - 長く短い祭 (길고 짧은 축제) 가사해석, 가사, lyrics 시이나 링고의 노래 중에서 저는 마루노우치 새디스틱(丸ノ内サディスティック) , 길고 짧은 축제(長く短い祭)를 제일 좋아하는 편인데요. 동양적인 요소가 가사라던가, 철학적인 요소가 가사 속에 녹아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시이나 링고 - "길고 짧은 축제" live in 사이타마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건 사이타마에서 했던 라이브 버전이구요.  椎名林檎 - 長く短い祭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이건 카나가와에서 했던 백귀야행 콘서트 라이브 버전이군요.天上天下繋ぐ花火哉하늘과 땅을 잇는 .. 2024. 7. 11.
영화 나나 ost - Glamorous Sky - Nakashima mika 나카시마 미카 - Glamorous Sky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GLAMOROUS SKY」2005 live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나카시마 미카는 어렸을 때 저희 부모님께서 좋아하셨던 가수였기 때문에, 저 역시도 성인이 된 지금도 종종 노래를 듣곤 합니다. 벚꽃잎 흩날릴 무렵, find the way, 눈의 꽃, will, 다이시 댄스하고 협업한 Memory라는 곡부터 해서 .. 생각해보니 저는 나카시마 미카 노래는 어지간한 건 다 들은 것 같네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계속 들어왔었던 거 같아요. 부모님이 아무.. 2024. 7. 10.
블로그 방문자 1000명 달성!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2개월 차가 되가네요. 오늘부로 누적 1000명이 방문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허수도 있겠지만, 보람을 느끼면서 계속 운영할 생각입니다. 처음으로 티스토리를 운영할 때 한가지 다짐했던 것이 있습니다. 누가 보든, 뭐 얼마나 방문하든, 숫자같은 통계에 연연하지 않고 , 내가 하고싶으면 계속 운영하겠다. 블로그 활동 자체가 또 다른 상황, 계기를만들어낼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Success다.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나름대로 2개월 차인데 그냥 저냥 힘 빼놓고, 물 처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노려왔던 상황이었고,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이제 7월 10일이어서 2024년의 3분기가 열심히 진행되고 있는 수순인데요. 다들 뜨겁고 .. 2024.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