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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회고록] 필자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우선 게임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학창시절 롤이건 메이플이건 여러가지 게임을 했지만 항상 본인의 한계를 깨달았기 때문이다.(rpg 게임은 본질적으로 현질안하면 최상급의 포지션을 찍기 어려움) 그럼 현질안하는 게임은 뭐가 되는가? 했을 때 손이 안된다.. 손이 그 잘한다는 수준의 그 어떠한 지점의 재질을 못따라간다.근래에 하스스톤이라는 도박 카드게임을 다시 잠깐 했는데 어머나.다이아5를 찍었다. 근들갑이겠지만 적어도 100판 넘게 이겼다는 소리인거지..다음달이 되면 저 등급을 찍은 것에 대한 보상을 주나보다.최상급 보상의 위에서 두번째 보상이다. 그렇다 필자는 아시아 서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퇴사 후 쉬는 기간동안 이겨와서 즐거움을 느꼇다.     이제 접.. 2024. 5. 15.
[TMI 블로그 주인장 닉네임의 유래] 제 블로그 주인장 이름은 Sheena Kaze 입니다. 알고 계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 수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본 아티스트의 이름을 합친겁니다. 첫번째 시이나 링고의 traveling 커버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제가 좋아하는 일본 아티스트 시이나 링고 입니다. 이 분의 여러가지 음악을 들어왔어요. 그래서 약간 메타포 참초 느낌으로 제 Sheena kaze의 Sheena 는 시이나 링고의 Sheena 입니다. 두번째 후지이 카제의 최신곡 満ちてゆく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제가 .. 2024. 5. 15.
[First post - 2주간의 회고록 feat.염원하던 Tistory] 서울에서의 첫 직장에서 퇴사한지 정확히 2주가 되는 날입니다..2주간 나름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하고, 또 이사와 여러가지 상황을 앞두고 있어서, 나름 개인 노트에 이사할 집 가구 배치 등 인테리어 관련해서 그림도 그려보고,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늘 마음 한켠에서 작성하고 싶었던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해보고자 테스트 겸..우선 Tistory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 틈틈이 포스팅해보면서, 포스팅 주제는 일상, 음악, 인테리어, 여행, 게임, IT 정도로 정리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관심이 있고 또 최근에 접했던 관심사들을 카테고리로 나눠보면 저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적고보니 게임, 인테리어는 비중이 적을 순 있긴 하겠네요..다른 관심사가 더 있을 .. 2024.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