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토요일에 서울에서의 세번째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이사 준비를 하게 되었다.
복층이었던 점 + 안양천이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이 처음에 너무 메리트로 다가와서 큰 보증금에 적지 않은 월세로 계약했던 뷰도 좋아서 남 부럽지 않았던 집
단점으로는 동네 특성에 맞게 인프라가 없어도 너무 없다. 어느정도 내려놓고 좁아도 내 삶을 좀 더 챙길 수 있는 곳으로 이사하고자 한다.
토요일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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