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우선 게임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학창시절 롤이건 메이플이건 여러가지 게임을 했지만 항상 본인의 한계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rpg 게임은 본질적으로 현질안하면 최상급의 포지션을 찍기 어려움)
그럼 현질안하는 게임은 뭐가 되는가? 했을 때 손이 안된다..
손이 그 잘한다는 수준의 그 어떠한 지점의 재질을 못따라간다.
근래에 하스스톤이라는 도박 카드게임을 다시 잠깐 했는데 어머나.
다이아5를 찍었다. 근들갑이겠지만 적어도 100판 넘게 이겼다는 소리인거지..
다음달이 되면 저 등급을 찍은 것에 대한 보상을 주나보다.
최상급 보상의 위에서 두번째 보상이다.
그렇다 필자는 아시아 서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퇴사 후 쉬는 기간동안 이겨와서 즐거움을 느꼇다.
이제 접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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