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sza 이 분은 블랙팬서1 ost 중 영화 끝날 때나오는 음악인 켄트릭 라마와 sza의 콜라보레이션 곡
All the start라는 곡을 통해서 알게 됬어요.
켄드릭 라마 verse 부분이 너무 간지라서 또 분위기가 너무 멋있어서 또 음악 자체의 멜로디와 여자 보컬 sza의 all the start 하고 들어오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어요. 아래 곡이랍니다.
켄드릭 라마 feat.sza- all the stars
그 중 주인장은 요새 sza 의 snooze 라는 음악을 많이 듣고있습니다.
sza는 진짜 늘어뜨리는 듯한 목소리 음색이 너무 멋있네요 물감이 물 속에서 퍼지는 듯한 목소리입니다.
SZA - Snooze
이 곡의 도입부의 멜로디가 너무 좋네요 뭔가 축 늘어트려놓은 손같은 느낌의 곡이에요. 앨범 커버도 그런 분위기랑 상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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