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이나 컨퍼런스측에서 후원사에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티는 90 95 100 사이즈에서 선택할 수 있었고, 베지밀의 후원과 , 라운드리의 후원 및 기타 많은 다른 후원사들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후원사들과 아래 운영진들 덕분에 이러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고, 언젠가 저도 저러한 컨퍼런스에서 발표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면서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후원사분들께.. 또 운영진분들
티 하나 받은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했고, 지식의 나눔을 제대로 경험하고 왔습니다.
각 세션은 정리하여 중요한 내용, 또 감명 깊게 들은 내용을 정리하여 추후 포스팅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인상깊은 세션도 많았고, 처음 DDD 컨퍼런스가 서울에서 이뤄진만큼 어설픈 부분만 몇 가지 있었지만, 정말 일부분에 불과하고,
운영진분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시고, 뒤에서 이 행사를 위하여 ,많이 도움을 주신 것이 정말 많이 보였습니다.
진행자이자, 이 컨퍼런스가 열리도록 많은 도움을 주시고 발 빠르게 필드에서 움직이신 유저스틴님도 정말 대단해보이셨어요. 운영해주신 스태프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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