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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음악 [Music]

サカナクション(사카낙션) - ミュ-ジック(Music) 가사 , 가사 해석

by SheenaKaze 2024. 7. 22.

サカナクション-「ミュージック」

 

 

サカナクション(사카낙션)

1. 곡 설명 & 해석

사카낙션 ..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 몇 가지 노래를 제가 아끼는 재생목록에 넣은 일본의 락 밴드입니다. 

왼쪽부터

이와데라 모토하루(기타)

에지마 케이이치(드럼)

야마구치 이치로(보컬&기타)

쿠사카리 아미(베이스)

오카자키 에이미(키보드) 라는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2005년 결성, 2007년 메이저 데뷔한 혼성 5인조 밴드입니다.

2. 가사 

 

流れ流れ
흘러흘러

鳥は遠くの岩が懐かしくなるのか
새는 먼 바위가 그리워지는 걸까

高く空を飛んだ
높게 하늘을 날았다

誰も知らない
아무도 모르는

知らない街を見下ろし
모르는 도시를 내려다보며

鳥は何を思うか
새는 무슨 생각을 할까

淋しい僕と同じだろうか
외로운 나와 같을까

離ればなれ
흩어져

鳥は群れの仲間が懐かしくなるのか
새는 무리의 동료들이 그리워지는 걸까

高い声で鳴いた
높은 소리로 울었다

何も言わな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言わない街は静かに
말하지 않는 도시는 조용히

それを聴いていたんだ
그것을 듣고 있었어

弱い僕と同じだろうか
약한 나와 같을까

痛みや傷や嘘に慣れた僕らの言葉は
고통과 상처와 거짓말에 익숙해진 우리의 말은

疲れた川面 浮かび流れ
지친 강물 위에 떠서 흘러가

君が住む町で
네가 사는 마을에서

消えた
사라졌다

消えた
사라졌다

(カワハナガレル)
(강물은 흐르고)

消えた
사라졌다

(マダミエテナイマダミエテナイ)
(아직 보이지 않아 아직 보이지 않아)

消えた
사라졌다

消えた
사라졌다

(カワハナガレル)
(강물은 흐르고)

消えた
사라졌다

(マダミエナイマダミエナイカラ)
(아직 보이지 않아 아직 보이지 않으니까)

濡れたままの髪で僕は眠りたい
젖은 머리로 나는 잠들고 싶어

脱ぎ捨てられた服
벗어던진 옷

昨日のままだった
어제 그대로였어

何も言わない
아무 말도 하지 않는

言わない部屋の壁に
말하지 않는 방의 벽에

それは寄りかかって
그것은 기대어

だらしない僕を見ているようだ
허술한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痛みや傷や嘘に慣れた僕の独り言
고통과 상처와 거짓말에 익숙해진 나의 혼잣말

疲れた夜と並び吹く風
지친 밤과 함께 부는 바람

君の頬へ
네 뺨에

触れた
닿았다

触れた
닿았다

(ヨルハナガレル)
(밤은 흐르고)

触れた
닿았다

(ナイテハイナイナイテハイナイ)
(울지 않겠어 울지 않겠어)

触れた
닿았다

触れた
닿았다

(ヨルハナガレル)
(밤은 흐르고)

君が
네가

(ナイテイタナイテイタカラ)
(울고 있었어 울고 있었으니까)

振り返った季節に立って
되돌아본 계절에 서서

思い出せなくて嫌になって
생각나지 않아 싫어졌어

流れ流れてた鳥だって
흘러흘러가던 새도

街で鳴いてたろ
도시에서 울고 있었겠지

鳴いてたろ
울고 있었겠지

過ぎ去った季節を待って
지나간 계절을 기다려

思い出せなくて嫌になって
생각나지 않아 싫어졌어

離ればなれから飛び立って
흩어진 채로 날아가

鳥も鳴いてたろ
새도 울고 있었겠지

鳴いてたろ
울고 있었겠지

いつだって僕らを待ってる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

疲れた痛みや傷だって
지친 고통과 상처마저도

変わらないままの夜だって
변하지 않는 밤마저도

歌い続けるよ
노래를 계속할 거야

続けるよ
계속할 거야

いつだって僕らを待ってる
언제나 우리를 기다려

まだ見えないままただ待ってる
아직 보이지 않는 채로 기다려

だらしなくて弱い僕だって
허술하고 약한 나도

歌い続けるよ
노래를 계속할 거야

続けるよ
계속할 거야

ララララ ララララ
라라라라 라라라라